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 (문단 편집) === 화염의 심장 === 새로운 마법의 위상이 된 칼렉고스는 결속을 더 굳건히 해 주었다. 하지만 그는 타렉고사에게 더 영구적인 안식처를 제공하길 희망한다. 이를 위해 불의 땅의 강력한 정령들에게서 '''이글거리는 정수'''를 많이, 그리고 라그나로스에게서 '''화염의 심장'''을 구해올 것을 부탁한다. '''이글거리는 정수 250개'''와 '''화염의 심장 1개'''를 모아야 한다. 이글거리는 정수는 불의 땅의 가장 강력한 정령 - 즉, '''우두머리'''들의 시체에서 얻을 수 있는데 보상으로 받은 룬지팡이의 사용 효과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 불땅 보스들중 [[라그나로스]]는 난이도에 관계없이 정수를 추출하지 못한다. 화염의 심장은 난이도에 따라 얻는 방식이 다르다. 일단 정수 250개를 모두 모은 후, 일반 난이도에서는 라그나로스를 처치하면 용암 웅덩이 가운데 심장 오브젝트가 생기며 영웅 난이도에서는 라그나로스의 시체에서 루팅할 수 있다. 일반 난이도의 경우 마그마 웅덩이 가운데까지 헤엄쳐 들어가서 떠 있는 화염의 심장을 주워 와야 하는데, 화염 대미지가 상당한 데다 오래 있을수록 중첩되기 때문에 심장을 줍고 죽거나 공대원들에게 힐이나 생존기를 요구해야 한다. 또한 일반 난이도의 경우 전투 개시와 함께 퀘스트 진행하는 대상자에게 '''라그나로스의 분노'''라는 디버프를 건다. 불땅에 있는 한 유지되는 버프로 일정 주기마다 주변 아군을 튕겨낸다. 디버프 자체는 데미지도 안 들어오고 튕겨낸다 한들 아픈 디버프도 아니지만, 마그마로 입수하기 부지기수다. 매우 훌륭한 팀킬 버프이므로 알아서 눈치껏 본진에서 빠졌다가 들어갔다 하던가 그냥 나와 있던가 하자. 그리고 이 디버프가 없으면 라그나로스를 처치했더라도 심장을 못 먹으므로 끝까지 생존에 유의하자. 영웅 모드의 경우엔 이것이 없으므로 그냥 진행하면 된다. 난이도와 인원별 추출할 수 있는 정수의 개수는 다음과 같다. 불의 땅 초기엔 25인 하드 기준 17~19개가 나왔는데, 잠수함 패치로 너프되었다. * 10인 일반: 3~5개 * 10인 영웅: 7~8개 * 25인 일반: 8개 * 25인 영웅: 9~12개 퀘템은 레이드 리셋할 때마다 추출 가능하며, 다른 사람이 파티장인 상태에서 리셋해줘야 한다. 불땅은 일반과 영웅이 따로 묶이므로, 25인 일반/하드를 돌아서 한 주에 80~90개 사이로 모으면 3주 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